그가 돌아왔다... 오랫만에 가슴이 콩닥콩닥 :: 2009/01/15 14:04
오늘 아침 작업실에 도착해서 노트북 파워를 켜고, 인터넷에 연결하니 메인에... 박희상이라는 이름이...
해야 할 작업들은 뒤로 해 놓고... 지금까지 클릭짓으로 스토커짓 하고 있다.
신생 프로 남자 배구단이 생겼구... 그 팀의 이름은 우리 캐피탈이구...
그팀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있었구... 그 팀에 코치로 박희상 그가 있다는 것이다.
정말 오랜만이다. 대학시절... 그리고 대한항공까지... 그가 배구장에서 사라질때쯤 나도 더 이상 배구장에
가지 않았던 듯 싶다. 배구장에 가고 싶어진다. 그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을텐데도 말이다. ㅡㅡ;;
아주 오래전 그의 경기를 쫓아다니던 기억이 새록나면서.. 괜시리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.
그리고 자꾸 웃음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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